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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실무능력평가 준비로 누릴 수 있는 특권!

당근천재 2017. 5. 9. 15:37

번역실무능력평가 준비로 누릴 수 있는 특권!











아마 번역가를 준비하는 사람들이 가장 힘들어 하는게


나의 번역능력이 어느정도 인지


어느 정도의 번역물을 해결 할 수 있는지


번역물을 어디서 받고 일거리를 어떻게 해결해야 할 지


번역료로 생기는 문제는 어떻게 해결해야 할 지 가 아닐까 싶다.




번역가는 오랜 시간동안 프리랜서로 이루어져 있었기 때문에


체계적인 형태가 거의 없다 봐도 무방했다.










하지만 최근에는 많은 번역가 준비생들이나


번역능력이 부족한 사람들


경력은 있지만 번역일거리가 모자른 사람들이


번역실무능력평가 준비를 시작하고 있다.




혼자서 하기에는 버거운 것들이 


번역에이전시 소속번역가로 들어가게 될 경우


걱정 할 필요가 없어지기 때문이다.










번역실무능력평가를 통해 번역에이전시 (대한번역개발원)


소속번역가가 되면 이루 말할 것 없이 편한 번역생활이 시작된다.







1) 본인이 본인 PR없이 번역물을 받아 소득활동을 할 수 있다.




2) 법적 분쟁에서 떨어져 자유롭게 일 할 수 있다.




3) 의견 차이가 심한 번역가 <-> 고객 의 대립을 번역에이전시에서 해결 해주기 때문에 번역에 전념할 수 있다.




4) 번역료 지급에 문제가 잦은 소규모 번역회사가 아니기 때문에 번역료를 못받을 까 걱정할 필요가 없다.




5) 본인의 번역 능력에 문제점을 피드백 받을 수 있다. 


(번역가로서 굉장히 큰 장점이다.)




6) 경력인증서를 발급 받을 수 있다. 


( 주로 안되는 경우가 많다.)












이렇게 많은 소속번역가의 특권을 누리기 위해서는


국제표준번역에 맞는 번역가직무능력훈련을 받아야 한다.




(번역에이전시 대한번역개발원이 국내 유일하게 국제표준번역을 인증받았기 때문이다.)




번역가직무능력훈련은 번역에 필요한 전반적인 번역능력을 익히게 된다.


주로 번역가들이 혼자 공부하기 어려워 하는 어문과정부터 


단계별 번역훈련을 진행할 수 있다.




훈련은 80% 이수 할 경우 훈련이수증을 발급 받을 수 있으며


그 후에는 번역실무능력평가로 본인의 번역숙련도를 평가받아


즉각적인 번역 투입이 가능한 등급을 받을 경우 소속번역가로 위촉 받을 수 있다.









현재 많은 소속번역가를 원하는 준비생들이 번역가직무능력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훈련에 대한 자세한 상담은 위에 이미지를 통해 상담예약을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