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거리출퇴근 지긋지긋한 직장인을 위한 '번역활동'
일해서 먹고는 살아야하고
회사가 모여있는 시내와 거리가 너~무멀어
출퇴근만 2시간, 4시간 걸리는 직장인이
생각보다 너무 많다.
이 글을 쓰고 있는 필자 주변에도
무려 출퇴근을 ktx 타고 하는 지인이 있는데
퇴근이 퇴근같지 않다고 말할 정도다.
장거리출퇴근을 하기 싫지만
또 다시 취업경쟁에 뛰어들기로 두렵고
그렇다고 교통수단인 차를 사기도, 자취를 하기도
경제적인 부담때문에 기피하는 사람도 많다.
워낙 잠이 없는 체질이라면 다행이지만
아침잠까지 많은 사람들한테는 정말
스트레스! 스트레스다!
장거리출퇴근은 싫고, 인근에 일할 곳도 없고
이런 상황에 놓여져있는 사람이라면
자연스럽게 '집에서할 수 있는 프리랜서 일'에
눈독을 드릴 수 밖에 없다.
만약 이 글을보고 '어! 내 얘기야!' 하는
사람이라면 오늘 당신에게 알려주고 싶은
프리랜서 일이 있다.
바로 '번역활동'이다.
번역활동은 말 그대로 언어를 치환하는
번역일을 수행하는 작업이다.
지긋지긋한 장거리출퇴근도 없을 뿐만 아니라
아침잠이 많은 사람이라면 오후 늦게 일어나
정해진 마감날 안에만 일을 마무리하면 된다.
먹고 살 걱정은 덜어도 된다.
번역회사에 소속된 번역가로 활동할 수 있다면
내가 스스로 영업을 하지 않아도
일거리가 들어오기 때문이다.
그래도 장거리출퇴근을 하면서까지 직장생활을 하는
사람들의 이유로는 아마 '전망'을 생각하기 때문일거다.
많은 사람들이 번역활동을 하면 몸은 편해도
'전망'이 안 좋지 않을까 걱정하지만,
산업전반적인 부분에서 문서가 발생한다는 현실과
매년 지날수록 글로벌 진출을 꿈꾸는 기관/기업이
많다는 점을 감안하면 번역활동의 '전망'이
얼마나 좋은지 알 수 있다.
물론 번역활동을 통해 하는 일은
나에게 '경력'으로 남기 때문에
나의 '비전'과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지긋지긋 하루에 몇시간이나 소비해야 하는
장거리출퇴근을 벗어나 프리랜서 활동을 하고 싶다면
위에 이미지를 클릭해 '번역활동'에 대해 알아보자!